J Korean Neurol Assoc > Volume 2(1); 1984 > Article
Journal of the Korean Neurological Association 1984;2(1): 91-93.
일산화탄소 중독의 지연성 신경후유증의 첫증상으로서 무도증상
최일생, 황연미,김기환
연세대학교 신경과.
Chorea as a Clinical Manifestation of Delayed Neurologic Sequelae in Carbon Monoxide Poisoning (Case Report)
Il-Saeng Choi, M.D., Yeon-Mi Hwang, M.D., Ki-Hwan Kim, M.D.
Department of Neurology, Yeonsei University
Abstract
무도증상은 주로 류마치스열과 관련되어 나타나지만 기타 질환에서도 드물게는 발생한다. 일산화탄소 중독후 신경성 후유증은 아양하며 추체외로 증후군이 발병하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나 일산화탄소 중독후의 무도병의 보고는 매우 희귀하며 특히 지연성 신경후유증에 관련된 무도병은 보고 예가 없는 것으로 사료된다. 25세된 건장한 남자가 심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2일간 혼수상태에서 완전 회복되었다. 일개월후 서서히 불수의적 운동이 생기고 안전성이 없어지면서 수일후에는 뇨실금, 보행장애 및 기억력장애등 일산화탄소 중독의 지연성 신경후유증 증상이 동반되었다. 전산화뇌단층촬영상 기저핵 및 대뇌 백질부에 저음영 소견을 보였다. 무도증상은 haloperidol치료로 호전되어 40일만에 소실되었고 다른 증상은 3개월후에 소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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